울산시 동구는 용가자미 브랜딩 디자인 포장재를 방어진 공동어시장 소상공인에게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도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용가자미 상품성 강화를 위한 것이다.
동구는 브랜딩 디자인을 적용한 판매용 포장재 꾸러미를 자체 개발해 공동어시장 내 22개 판매점에 배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