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나 청년 마약 투약자가 경찰 조사 즉시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조기 개입 모델을 만든다.
마약 중독자 진단·치료·재활·사회복귀를 통합지원하는 '서울시마약관리센터'가 하반기 문을 연다.
참여 기관들은 중독자 치료와 재활, 치료보호 지원을 비롯해 청년과 청소년 마약 예방 문화 확산과 예방 교육 등에 힘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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