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 로키츠 유니폼을 입게 된 케빈 듀랜트.
사진=AP PHOTO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피닉스 선스와 휴스턴이 듀랜트가 포함된 대형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평균 21.0점, 4.6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휴스턴의 돌풍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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