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3일 오전 영등포 쪽방촌에서 '온기창고 3호점'(영등포구 경인로 829 1층)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서는 앞으로 온기창고 3호점에서 진행될 '비타민 프로젝트'를 후원할 하이트 진로와의 협약식도 열렸다.
매실청은 100여일의 숙성을 거쳐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주민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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