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난 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마비노기' 21주년 판타지 파티인 '뉴라이즈'(NEW RISE)를 진행했다.
입장 대기를 기다리는 '마비노기' 팬들은 전시장 한가운데 조성된 '모닥불 정령 포토존'에서 삼삼오오 모여 앞 무대의 행사를 관람했다.
넥슨 관계자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게임의 업데이트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오프라인 행사"라며 "3000명이 모인 이번 파티에서 오랜 기간 '마비노기'를 즐겨온 '밀레시안'(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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