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주드 벨링엄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이 끝나고 어깨 수술을 받는다.
벨링엄은 2023년 11월 라요 바예카노와 리그 경기에서 왼쪽 어깨를 다쳤다.
2023년 여름 도르트문트(독일)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벨링엄은 해당 시즌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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