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서핑 연계 해녀문화 소개' 등 로컬콘텐츠 발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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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핑 연계 해녀문화 소개' 등 로컬콘텐츠 발굴 지원

경북도는 지역의 숨겨진 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5곳을 뽑았다고 23일 밝혔다.

선정 업체 가운데 트라이앵글십(의성)은 지역 청년과 상인이 협력해 의성 안계평야의 농산물과 전통주를 연계한 안주 축제 '안주락'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체류형 관광 모델을 기획하고 있다.

업체 샤카서프(영덕)는 영덕군 남정면 부홍해변에서 국제 여성 롱보드 서핑대회를 개최하면서 경북의 전통 해녀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과 여성 서핑 문화를 융합한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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