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립가족만세센터작은도서관, 23일 개관...이주민 위한 14개국 언어 도서도 다수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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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가족만세센터작은도서관, 23일 개관...이주민 위한 14개국 언어 도서도 다수 비치

화성시의 11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인 가족만세센터작은도서관이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시가족센터에서 23일 정식 개관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가족만세센터작은도서관은 화성시 가족센터 2층 내 연면적 212㎡ 규모이며, 도서와 정기간행물을 열람할 수 있는 종합자료실과 평생 교육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도서관이 위치한 향남읍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다문화 가족과 이주민을 위해 14개국의 언어로 된 다문화 도서 1588권을 비치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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