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경찰서는 만취 상태서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택시 운전기사는 사고로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돕기 위해 차를 세워뒀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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