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공공행정 접근성 사각지대 해소위해 공공시설 순환 '행복버스' 7월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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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공공행정 접근성 사각지대 해소위해 공공시설 순환 '행복버스' 7월 운행합니다~

서울 노원구가 오는 7월 1일(화)부터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버스 '노원행복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순환버스 운행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이동 부담을 덜어내고, ‘행복한 노원’ 만들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행복버스 운행으로 주민들의 공공시설 접근성이 향상되고,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교통복지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이용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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