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 사업가, 올해 연매출 50억?…이수근 "하고 싶은 것만 했네"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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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사업가, 올해 연매출 50억?…이수근 "하고 싶은 것만 했네"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연 매출 15억 규모의 사업을 하는 서울대학교 학생이 출연한다.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21회에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이라는 사연자가 출연해, 현재 휴학 후 연 매출 약 15억 규모의 사업을 하는 중인데 학교 졸업 여부를 두고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한편, 연 매출 15억 규모의 사업을 운영 중인 서울대학교 학생의 자세한 이야기는 23일 오후 8시 30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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