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극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먹물이 묻어도 형수님이 키스해 주냐”라는 질문에 김준호는 “안 묻혀도 안 하더라.마지막 키스는 2주 전에 지민이가 만취가 돼서 했다”라고 수줍게 대답했지만, 최진혁은 “안 취하면 안 하는구나.맨정신에는 못하는구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단정하고 완벽히 통제된 일상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미우새’ 윤시윤이 극한 ‘무수분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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