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제주 팬클럽이 청소년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영웅시대 제주' 회원들은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하고 2집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했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미래에 이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웅시대 제주'는 지난해에도 청소년을 위한 김장김치와 라면을 기부(300만 원 상당)하고, 청소년 건강 증진 사업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