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손흥민과 김민재를 지도했던 로저 슈미트 감독이 중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을까.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22일(한국시간) 현재 중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가장 선호되는 지도자가 로저 슈미트 감독이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가 대표팀 신임 사령탑에게 제시할 수 있는 최대 연봉은 120만 유로(약 19억원)인데, 슈미트 감독은 벤피카 시절 연봉으로 400만 유로(약 63억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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