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외국전문인력(E-7-1 비자) 고용추천 제도'를 상시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제도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지원을 위한 것이다.
고용 추천을 받은 외국인 유학생은 비자 심사에서 고용 필요성이 제도적으로 입증돼 E-7-1 비자 발급 가능성이 커지고, 중소기업은 우수 인재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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