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과 야노시호의 모녀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2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6회에서는 엄마 야노 시호의 모델 데뷔 30주년을 축하하는 사랑이와 할아버지, 할머니댁에서 전원 생활을 즐기는 배우 신다은의 아들 해든이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 끝에는 사랑이만의 특별한 메시지가 담긴 야노 시호의 사진들이 예쁘게 전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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