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이 안타와 득점을 만들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78에서 0.372(78타수 29안타)로 하락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우익수)-토미 에드먼(2루수)-김혜성(중견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달튼 러싱(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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