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기후난민] ⑻건조지역 푸르게…산림청 사막화방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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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기후난민] ⑻건조지역 푸르게…산림청 사막화방지 사업

산림청은 에티오피아뿐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 곳곳에서 국제기구, 개발도상국과 함께 건조지역의 산림복원과 황폐지 복구 사업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아프리카 나라는 8개국(가나, 모로코, 튀니지, 베냉, 에티오피아,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토고 등)이며 아프리카 남·동부 지역 사업은 2024∼2027년 추진 중이다.

이와 별개로 산림청은 토고에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함께 시어나무 불법 벌채로 인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어나무를 심어서 숲을 복원하고 시어열매에 대한 가공까지 연결해 생계에 도움을 주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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