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에서 계속) 크래비티가 성장의 원동력이 된 갈망과 팬 사랑을 드러냈다.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가 오늘(23일) 발매하는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를 통해 도피와 직면 사이에서 갈망을 마주한 소년들의 내면을 그려낸다.
이에 대해 형준은 "이 시기에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 현실적으로 재계약 등이 있다.저희 멤버들은 크래비티를 너무 사랑하고 러비티 분들에게 오래 건강히 보고 싶다는 약속을 했다.최대한 오래, 다양하게 앞에서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