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과 시즌 사이의 프리시즌이 2개월 정도로 짧은데, 그 중 1개월을 클럽월드컵에서 보낸다면 선수들은 온전히 쉴 틈이 없다.
특히 클럽월드컵 토너먼트 상위팀 선수들의 경우, 제대로 된 프리시즌 없이 곧장 새 시즌을 맞이한 뒤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최악의 상황에 처한다.
클럽월드컵 상금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어지간한 프리시즌 투어 이상의 금전적 보상을 기대할 수 있지만 클럽월드컵 전후로 쪼개서 다음 시즌을 대비하다보니 선수단의 합을 다지고 전력을 극대화하는 데에는 오히려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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