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 앞 GDP 5% 국방비 합의…스페인은 '면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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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 앞 GDP 5% 국방비 합의…스페인은 '면제' 주장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이 정상회의 개막을 이틀 앞둔 22일(현지시간)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 5% 수준의 국방비 지출 목표 가이드라인에 합의했다고 로이터, AFP, DPA 통신 등이 보도했다.

다만, 나토에서 국방비 지출 수준이 가장 낮은 스페인은 이런 목표에서 면제받았다고 주장했다.

스페인 EFE 통신은 산체스 총리가 뤼터 총장에게 보낸 서한을 인용해 나토가 스페인에 '유연성'을 허용함에 따라 산체스 총리가 최종 공동성명 초안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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