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성적….저는 신경 안 씁니다.팀이 이기는 게 제일 중요해서요.” LG 트윈스 송승기(23)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시즌 8승(4패)째를 올렸다.
국내 선수 중에는 종전 1위였던 원태인(삼성 라이온즈·2.59)과 팀 선배 임찬규(LG·2.61)를 동시에 제치고 선두를 꿰찼다.
LG 송승기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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