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km/h' 삼성 새 외인투수, 데뷔전부터 '1위 한화'와 정면 승부…박진만 감독 "26일 등판 확정"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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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km/h' 삼성 새 외인투수, 데뷔전부터 '1위 한화'와 정면 승부…박진만 감독 "26일 등판 확정" [부산 현장]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대체 외국인 투수인 헤르손 가라비토의 등판 일정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20일 박진만 감독은 "가라비토는 22일 등판하지 못할 경우 일정이 뒤로 밀릴 수 있다.퓨처스리그에서 한 게임 정도는 던지게끔 계획하고 있어서 22일에 못 던지면 24일에 출전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삼성은 오는 24~26일 안방 대구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3연전서 선발투수 최원태, 후라도, 가라비토를 차례로 내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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