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통산 7승 박희영, 정든 필드와 작별…"골프 대중화 돕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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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통산 7승 박희영, 정든 필드와 작별…"골프 대중화 돕고 싶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박희영이 22년 동안의 투어 활동을 접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사진=WP스포테인먼트(WPS) 박희영은 지난 21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 2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이번 대회를 끝으로 22년 동안 이어온 투어 활동을 마친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200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진출한 박희영은 2011년 CME 그룹 타이틀 홀더스, 2013년 메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그리고 2020년 ISPS 한다 빅오픈에서 통산 3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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