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타율 0.172' 이정후, 길어지는 슬럼프...일시적 부진 맞나?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 부진이 심상치 않다.
사진=AFPBBNews 이정후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3-2로 이겼지만 이정후는 끝까지 벤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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