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서는 윤시윤이 차기작을 위해 체중 감량에 돌입한 근황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윤시윤은 “일주일은 기본이고 하루 전날 내일 일정, 심지어 한 달 계획까지 다 정해놓는다”면서 “제가 나태해지는 것이 무섭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윤시윤은 자신의 체중을 공개 했는데, 키 177cm에 키 62.3kg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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