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여인형 등 추가혐의 포착…군검찰과 추가기소 협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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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여인형 등 추가혐의 포착…군검찰과 추가기소 협의(종합)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 계엄군 주요 지휘관들의 추가 혐의를 포착하고 군검찰과 기소 등 협의에 나섰다.

특검은 다만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군사법원에서 재판 중인 여 전 사령관 등의 1심 구속기간 6개월이 만료돼 이달 말부터 줄줄이 풀려나는 상황을 막기 위해 군검찰과 협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여 전 사령관은 지난해 12월 31일 내란 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과 함께 구속기소돼 1심인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재판 중으로 오는 30일 구속기간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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