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5-4로 승리하면서 시즌 첫 6연승을 달성했다.
박찬호(5타수 2안타 1득점), 오선우(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도 팀 승리에 기여했다.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선발 네일이 7회말 정준재의 볼넷,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안타 이후 1사 1·2루에서 한유섬에게 역전 3점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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