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뷰] "자랑스러운 아들이 됐나요?"…첫 콘서트는 계획대로 완성한 'T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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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뷰] "자랑스러운 아들이 됐나요?"…첫 콘서트는 계획대로 완성한 'TWS'

TWS는 이날 "무대를 보면 데뷔 전 선공개 곡부터 지금까지 달려온 저희의 길을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공연의 의미를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콘서트를 위해 42들이 많은 것을 준비하고 계획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한 가지만 하시면 된다.즐거운 추억 남기기"라며 공연을 즐겨달라는 당부를 더했다.

특히 이날 공연은 전면 와이드 LED, 11개의 영상 리프트 등 규모감 있는 무대 장치가 돋보였는데, 리프트와 전광판을 함께 활용해 멤버들이 마치 열기구를 타고 함께 날아오르는 분위기로 연출된 무대는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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