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미의 이란 공격 "국제법 깨트리면서 긴장 악화시켜" 비난
중국은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에 국제법을 깨트렸으며 중동 긴장을 높였다고 비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플랫폼 X 내 성명에서 "미국의 이란 공격 및 국제원자력기구 보호장치 하의 핵시설 폭격을 비난한다"면서 "미국 행동은 유엔 헌장 및 국제법의 목적과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했고 중동 내 긴장을 격화시켰다"고 말했다.
러시아 외무부도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을 비난하는 성명을 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