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의 전면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6)가 암살 가능성에 대비해 지하 방공호로 은신하고, 비상 지휘체계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복수의 이란 고위 관계자들을 인용해, 하메네이가 자신이 암살될 경우를 대비해 후임 최고지도자 후보 3명을 미리 지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현재 테헤란 외곽의 지하 방공호에 머물며 전자통신을 일절 차단한 채, 측근을 통해서만 군 지휘부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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