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전신주 쓰러지며 300여세대 정전…자정께 복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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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전신주 쓰러지며 300여세대 정전…자정께 복구(종합)

서울 구로구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재활용품 수거차량에 전신주가 쓰러져 일대가 정전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4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1동에서 재활용품 수집차량이 전선을 건드려 전봇대가 쓰러지는 사고가 나 300여세대가 정전됐다.

소방당국은 "청소 차량이 후진 중에 전신주를 박은 것 같다"라며 "오후 8시께 복구 완료된 세대도 있지만 327세대가 아직 복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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