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인 사랑이와 그의 아내인 야노 시호가 깜짝 동반 화보를 촬영한다.
이와 함께 모델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엄마를 위해 사랑이가 깜짝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준비한다.
이날 사랑이는 한국에서 광고 촬영을 하는 야노 시호를 위해 통역사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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