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장단 15안타 몰아치며 13-5로 두산 완파…송승기 시즌 8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G, 장단 15안타 몰아치며 13-5로 두산 완파…송승기 시즌 8승

LG 선발 마운드에 오른 송승기는 6이닝 6피안타(1홈런) 1실점 호투를 펼치며 두산 타자들을 꽁꽁 묶었다.

3회말 1사 이후 구본혁, 이주헌의 연속 안타로 1, 3루 베이스를 채운 LG는 박해민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고, 후속 신민재와 김현수가 연이어 볼넷을 얻어내며 밀어내기로 1점을 더 가져갔다.

LG 선발 송승기를 공략하지 못하고 침묵하던 두산은 5회에서야 이날 경기 첫 득점을 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