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30분 만에 물병이 우승컵으로… 노승희, 대역전 시즌 첫승+통산 3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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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현장] 30분 만에 물병이 우승컵으로… 노승희, 대역전 시즌 첫승+통산 3승째

22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CC에서 진행된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최종라운드서 노승희가 연장전 끝에 시즌 첫승을 올렸다.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고, 노승희는 연장전서 6.1m 버디 퍼트를 홀컵에 넣어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아울러 "'내가 다시 우승할 수가 있을 까 생각했는데, 1승을 해서 너무 행복하다"며 "남은 대회에서 3승과 메이저대회 우승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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