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리버풀 성골 유스, 텐 하흐의 레버쿠젠으로 간다..."이적료 555억, 5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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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리버풀 성골 유스, 텐 하흐의 레버쿠젠으로 간다..."이적료 555억, 5년 계약"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2일(한국시간) "콴사의 레버쿠젠 이적이 확정됐다.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약 555억 원)에 옵션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가 포함된 총 3,500만 파운드(약 647억 원)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부터 1군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레버쿠젠은 수일 전 단독 보도된 대로 콴사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아왔다.현재 리버풀과의 협상도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레버쿠젠과 콴사 측은 이미 개인 조건에 전면 합의했다.세부 사항 조율만 남겨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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