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에레디아의 안타 이후 심판진이 한 곳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이 감독과 심판진의 대화가 이어졌고, 심판진은 에레디아를 퇴장 조치했다.
마이크를 잡은 김선수 심판위원은 "에레디아가 치고 나가던 도중 주심에게 욕설을 해서 퇴장 조치를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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