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란·이스라엘에 우리 국민 530여명 체류…정세 악화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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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란·이스라엘에 우리 국민 530여명 체류…정세 악화 주시"

정부가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530여 명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동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며 필요한 대응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중동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중동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정부는 지금까지 이란 내 우리 국민과 가족 56명(이란 국적자 5명 포함)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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