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제 제한 없이 105분 회동…쟁점 현안 이견, 협치는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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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제 제한 없이 105분 회동…쟁점 현안 이견, 협치는 첫걸음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 목전의 민생 현안뿐 아니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 검증이나 국회 원 구성 등 첨예한 정치 쟁점들이 의제로 올라왔고, 이 대통령의 형사 재판까지도 화두가 됐다.

이 대통령은 국회 원 구성 문제에 대해서는 "여야 간 잘 협상할 문제"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상임위원장 선정과 관련된 것은 국회 사안이지 대통령과 관계있는 사항이 아니다"라며 "삼권분립이 보장된 상황에서 대통령께 상임위원장이 어느 당이 맞는지, 이 문제를 요청드릴 사안이 절대 아니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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