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난 21일(현지시간) 이란의 핵시설 3곳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면서 국제유가가 단기간 내 배럴당 13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란이 보복 조치로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세계 경제 전반에 강력한 충격을 입힐 것이란 전망이다.
JP모건은 “이란이 보복 수단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 경우, 국제유가는 배럴당 120~13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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