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2·안산시청)가 제79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1위를 기록했다.
박시훈(금오고)은 포환던지기 남자 고등부 한국 기록을 또 새로 썼다.
지난달 20일 전국종별선수권에서 19m70을 던지며 한국 남자 고등부 신기록을 썼던 그는 한 달 만에 11㎝를 늘린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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