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여객기가 비행 중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이륙 40분 만에 긴급 회항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9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나리타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108편이 엔진 이상으로 인해 회항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여객기는 안전 절차에 따라 회항해 이륙 1시간 만인 오후 7시42분께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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