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2026 여자 아시안컵 비전 및 새로운 리그 벤치마킹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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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2026 여자 아시안컵 비전 및 새로운 리그 벤치마킹 프로젝트 발표

17일(한국시간)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와 일본프로축구선수협회(JPFA)가 주최한 총회에는 알렉스 필립스 FIFPro 사무총장과 마야 요시다 JPFA 회장,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12개 회원 관계자와 일본 축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는 2026 호주 여자 아시안컵을 위한 4가지 계획을 제시하면서 해당 지역의 여자 축구를 프로화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보 부시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회장은 “여자 아시안컵은 여자 축구가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성장을 경험하고 있는 시기에 50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대회가 될 것”이라며 “따라서 이 대회는 여자 축구를 프로화하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선수들에게 토너먼트의 레거시를 지원하고 혜택을 줄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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