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만에 바이러스 진단…정읍시, 채소 작물 조기 대응 박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분 만에 바이러스 진단…정읍시, 채소 작물 조기 대응 박차

전북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수박, 멜론, 고추 등 주요 작물의 바이러스병을 2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힘을 쏟고 있다.

/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수박, 멜론, 고추 등 주요 작물의 바이러스병을 2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조기 진단·조기 제거를 통한 농가 피해 최소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용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와 매개충 증가로 바이러스 피해가 늘고 있다"며 "조기 진단과 감염 개체의 제거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인 만큼,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진단을 요청해 피해를 줄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