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첫 단콘 마지막 공연… 객석 채워준 '사이'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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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첫 단콘 마지막 공연… 객석 채워준 '사이' 너무 예뻐"

“마지막 공연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투어스(사진=플레디스) 그룹 투어스(TWS)가 첫 단독콘서트의 마지막 무대에 오른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투어스(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투어스 투어 24/7:위드:어스’(2025 TWS TOUR 24/7:WITH:US) 3회차 공연에서 ‘오마마’, ‘프리스타일’, ‘더블 테이크’,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오프닝 무대로 선보인 뒤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번 공연은 투어스가 데뷔 1년 반 만에 처음 여는 단독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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