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통령·여야 지도부 회동에 "시작이 반…첫 회동 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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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통령·여야 지도부 회동에 "시작이 반…첫 회동 큰 의미"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회동을 마친 뒤 "시작이 반"이라며 "오늘 여야 지도부 회동은 첫 시작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과거 정부가 720일 걸린 것을 본다면 큰 의미"라고 평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상혁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 겸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여야 지도부 오찬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밝혔다.

이날 회동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야당이 맡아야 한다는 국민의힘 주장을 두고는 "상임위원장 선정은 국회 사안이지, 대통령님과 관계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지난) 2024년 원내대표를 통해 (국회) 전반기 원 구성 문제는 이미 합의된 바 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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