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중동 잠잠해지면 다음은 북한…美와 정상회담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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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중동 잠잠해지면 다음은 북한…美와 정상회담 추진해야"

미국이 이란의 주요 핵 시설을 기습 공격하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중동이 잠잠해지면 그 다음은 북한"이라고 주장했다.

김대중 정부는 결과적으로 북한의 핵 개발의 길을 열어줬고 문재인 정부는 굴종적인 대북 정책으로 북한의 핵무장을 사실상 완성시켰다"며 "이스라엘이 자국 안보를 지키기 위해 단호하고 과감한 선제 조치를 취한 것과는 상반되는 행보였다"고 짚었다.

안 의원은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도 전 정부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같은 길을 걸어가려 한다는 점"이라며 "이 대통령은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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