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강다니엘이 출연했다.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는 강다니엘은 “설레는 사랑 느낌을 어떻게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보통 후렴구는 하나의 포인트 안무인데 이 곡에는 없다”며 “영준이 형한테 뮤지컬처럼 보였으면 좋겠다고 연출을 부탁해서 그걸 신경 써주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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