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로' 참가자 2쌍 결혼 예정…원하면 스님이 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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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로' 참가자 2쌍 결혼 예정…원하면 스님이 주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하 '재단')이 미혼 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참가자 중에 결혼을 앞둔 커플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남 장성군 백양사에서 열린 '나는 절로, 백양사'에 참가한 남녀 한 쌍이 올해 11월에,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또 다른 커플이 내년 5월 각각 결혼할 예정이다.

'나는 절로, 백양사'에는 남녀 12쌍이 참가했는데 1박 2일간의 프로그램에서 과반인 7쌍의 호감이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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