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삼성산에서 등산하던 등산객들이 잇따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우측 발목이 골절돼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오전 11시5분에는 삼성산 제2전망대 인근에서는 앞서가던 등산객이 넘어지며 발생한 낙석에 뒤따르던 등산객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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